예쁜 그림만 보여주고 싶었고
.
.
나란히 함께 걷고 싶었어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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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르막길일지라도 힘든 줄 모르게...
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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때로는 나만의 쇼를 하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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늘 활짝 웃기만을 바랬어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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푸르른 날의 꿈.
오래된 필름의 기억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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