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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상 . . . 기억 하나
낯선이의 발자국
웃거나 우울하거나 눈물겹거나
그대의 미소, 호흡 그리고 감각

장미 피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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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정없이 흔들리던 내 두 팔을 원망했고,


EF 24-70mm f/2.8 L 의 간이마크로 기능에

그나마 작은 위안을 받던 날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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