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 어릴적 버스 통학로로 이용되기도 했던 곳.
세월의 흔적만큼 많은 이야깃거리가 구석구석 숨어있는 듯 했던 철산동.
5월의 어느 맑은 날, 내 눈을 즐겁게 해 주었지만 . . .
생각보다 꽤나 조용하던 날에 지금과 같은 벽화 등의 미적 개선 프로젝트가 아닌,
인간의 삶을 바꿔놓는 프로젝트가 준비되고 있는 모습을 보노라니 드는 기분.
태풍 전 고요의 적막감이랄까 . . .
철산동, 광명동으로 이어지는 개발사업은 이제 시작인 듯 싶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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