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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상 . . . 기억 하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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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/02/04

f l a t. 274


유자차 속 겨울나무.






눈 내린다는 예보가 있었던 날의 오후, 창 밖의 겨울나무.






들려주었던 음악은 잘 모르겠는걸.






내겐 충분히 따스했던 1월의 겨울햇살.






그리고 그 겨울햇살에 버무려진 지나.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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